API
API는 서비스의 데이터와 기능을
그냥 주는 것이 아니라,
이것을 가지고 새로운 가치를
만들 수 있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여는 것이다.
01. 애플리케이션 2.0 : 사용자가 직접 팔게 한다
1) 데이터를 서비스하는 방식의 혁명
- 여기서의 주인공은 사용자이다.
- 가게의 주인이 장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손님인 사용자가 와서 꾸미고 배치하여
다시 판매라는 방법이다.
2) 애플리케이션 2.0은 데이터 오픈 에서 시작
- 내용의 오픈 ( XML, RSS )
내용의 오픈은 포맷을 통해서 이루어진다.
미리 약속된 표준 포맷으로 데이터를 배포함으로 누구나 쉽게 데이터 구조를
파악하고 가져다 쓸 수 있게 하는 것
- 방법(기능)의 오픈 ( API )
프로그래밍에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가져다가 쓸 수 있게 하는 것
02. 서비스 기능을 오픈 하는 API
1) 웹서비스
– API를 통해 서비스의 기능을 외부에 제공하기 위한 XML 기반의 약속
– 내 로컬 PC에서 하는 것이 아닌 웹을 통한 방법
2) 미리 기능을 생산하여 필요할 때 쉽게 가져다가 쓸 수 있게 함
3) 시스템 간에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여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능을 오픈
4) 많은 사람들이 그 위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게 한다.
03. 롱테일 킬러 애플리케이션 등장: 생산과 소비의 분산
1) 롱테일 애플리케이션
- 낮은 비용으로 소수의 니드가 충족될 수 있다
예) 일반 서점들은 '팔리지 않는 책'을 재고 비용 때문에 서가에 비치하지 않지만
아마존은 도서목록에 올릴 수 있다. 그 이유는 책 목록을 추가하는 데 드는
비용이 거의 '제로'이기 때문이다. 이것이 바로 아마존이 230만 종이 넘는
서적을 다룰 수 있는 비결이다. 팔리지 않는 책은 가격경쟁이 없으므로 이윤도
높다. 따라서 꼬리 부분의 책들은 매우 유리한 공략 대상이다 (롱테일 현상)
2) 킬러 애플리케이션 (애칭으로 '킬러 앱(Killer App))
– 시장에 나오자마자 기존의 사회구조나 산업을 변화시키고 시장을 재편하는 것은
물론 완전히 새로운 카테고리를 형성하는 위력적 기술이나 서비스를 의미
- “킬러”라는 단어를 쓴 것은 “기존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 놓으며, 여기에 적응하
지 못하면 도태 된다”는 의미를 나타내기 위함
- 미국의 주식 투자가들이 실리콘밸리나 보스턴의 테크놀러지센터와 같은 곳에서
만들어진 소프트웨어 '둠'이나 '스타크래프트'와 같은 발명품들을 '킬러 애플리케이
션'이라고 부르면서 명명되었다
3) API 활용해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의 역할들 (P332 그림 11.4)
- 기능별 전문화 (입력/출력/백업 등)
기존 기능의 전문화, 유용성의 극대화
- 매쉬업 +외부 애플리케이션 +외부데이터
외부기능, 데이터와 결합
- 사람 ( 개인화, 사회화 )
사용자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의 전환
- 토이(Toy), Fun, Cool
재미적인 요소와 데이터를 가지고 노는 것
4)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대신 소수의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
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등장 (P336 그림 11.11 데이터 생산과 소비의 분산)
5) 더 많이 확장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용될수록 가치는 상승
6) 확장된 기능을 통해 더 많은 데이터가 생산되고 활용
7) API는 시스템 간에 소통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 ‘확장성’이라는 으로서의 가치를
구현
04. 새로운 가치의 모색: 왜 API를 제공하는가?
1) 창조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내는 집단
- API를 오픈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직접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게 함
- 사용자들은 기술적으로 뛰어나고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사용자들
2) 자발적인 확장
- 이전에는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되기 위해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하고 모두를
만족시켜야 했다.
- 다른 서비스와 연계되고 외부에서 기능을 확장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내면서
서비스는 더 많은 지점에서 사람들과 만나고 그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함
- 롱테일의 외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데이터의 생산과 소비는 분산되고 서비스의
접점은 자발적으로 확장
3)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팔게 함
- 사용자의 선택권을 늘리고 데이터를 가지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원군이
되는 것
- 어떤 방식으로든 그들은 데이터에 새로운 가치를 얹는다.
책:정유진의 웹2.0 기획론 Web2.0